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이 5년 만에 부활한다. 한국미술 대표작을 서울과 과천에서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. 사진은 서울관 상설전에서 5월부터 만날 수 있는 문경원·전준호의 비디오 ...